붓기가 빠진다는 소리에 솔깃하여 우선 한박스만 사서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었습니다
매일 서서 일하시는 엄마와 같이 사용했습니다
저는 솔직히 뜨끈한 기분이 발에 나는 게 답답하고 어색해서 잠을 깊게 못자고 확 달라지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느꼈습니다 (고작 이틀 사용이라 그런거같아요)
하지만 엄마는 매번 주무시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자주 깨시는 편인데 두번정도 사용하니 쥐가 안나서 좋다는 말씀에 바로 재구매했습니다
엄마의 다리통증이나 붓기가 점점 더 사라지면 아마 저희집 필수품이 될거같네요
(2020-05-13 23:04:5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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